여러분의 몸을 해치는 당류(설탕), 가격 오른다?

우리 몸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들은 너무나 많은데 그 중에 오늘은 설탕(과당)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설탕

일일 당류 적정 섭취량

요즘에는 설탕이 우리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설탕을 끊지 못하고 계속해서 섭취를 하고 있는데요,

WHO에서 권고하는 하루 당류 적정 섭취량은 약 25g 정도라고 합니다.

보통은 집에서는 설탕을 먹을 일이 많지는 않지만, 밖에서는 어떨까요?

여러분들이 식당에서, 커피샵에서, 편의점에서 음식을 드시면 맛있다고 여겨지는 거의 모든 음식에는 설탕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설탕이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사람들은 ‘제로 슈거(Zero Sugar)’ 음식과 음료를 많이 찾고 있죠.

인도의 설탕 수출 금지

이런 상황에서 들리는 소식이 인도에서 10월부터 설탕 수출을 금지 한다고 합니다.

원인은 기상 이변으로 인한 사탕수수 수확량의 감소라고 하는데요, 인도는 2022년 설탕 생산량 1위 국가입니다.

올해 비가 너무 안와서 사탕수수 수확량이 감소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설탕 수출을 금지했고, 덩달아 설탕 수출국 2위인 태국에서도 가뭄 때문에 설탕 생산량이 감소했습니다.

설탕 가격이 오르면 설탕을 주 원료로 쓰는 식품들의 가격도 연달아 오르는 슈거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당장은 아니더라도 최악의 상황을 준비해서 나쁠 건 없겠죠.

결국 지구의 이상 기온으로 인해 그 여파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지구 온난화, 열대화로 인한 피해는 계속해서 심해질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설탕 가격이 오르면 그 만큼 설탕을 덜 먹게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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